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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기사를 간단히 읽어보자.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10424421
2. 아직은 기사에서 단편적인 부분만 강조하면서 다루고 있다.
3. 일단 중국의 반도체 굴기는 어느정도 수그러든 것으로 보인다.
4. 필자는 21세기 중반기까지 패권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중에 하나라 반도체 패권 경쟁이라고 생각해왔다. (물론, 희토류도 있다.)
5. 아마, 이번 패권 다툼도 결국에는 미국의 승리로 가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도 미국이 승리했으면 했다.)
6. 물론, 당장 미국 반도체 섹터가 올해 전체적으로 실적이 좋지 않다고 할지라도, 반도체는 결국 미래 산업에 여전히 핵심이자 필수적 요소라고 생각한다. 고로, 관련된 주식들의 가격이 싸다 싶을때 혹은 ETF 타점이 나왔을 때 이때부터는 천천히 모아가는게 맞다고 보고있다.
7. 참고로 엔비디아는 대체 가능한 기업이 없다고 보고있다.
8. 반도체 패권 다툼이 끝나게 된다면, 다시 희토류 전쟁이 이슈화 될 것으로 생각한다.
9. 아직 희토류 섹터는 중국이 유리하다고 보고는 있지만, 미국은 이미 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8/10/AFL2Q2LB2JHQNDSM7XD5MNZQ4Y/
P.S. 미국이 승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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