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뷰' 이니, 필자는 이런 생각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길.
1) 1월 21일 기점으로 중국 춘절 수억명 인구들이 대이동할 예정, 2월이 중국 확진자 관련해서 마지막 위기로 보고 있음.
관련 국내 테마주는 키트테마, 감기약테마 등이 있음.
관련 주식으로는, 엑세스바이오, 휴마시스, 대원제약, 화일약품 등이 있음.
2) 그와 동시에 증시에 공포감을 잠깐이나마 형성하는 기사들이 여러개 나올 확률이 있다고 봄.
이때, 항공테마와 여행테마, 화장품 테마 등이 약세를 보일수도 있어보임.
하락이 나온다면, 이럴때일수록 대장주 위주로 담아가야 한다고 봄.
경기침체다 뭐다 하는데, 앞으로 회복될 여행 수요는 경기침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멈출 수 없다고 생각함.
관련 주식으로는, 대한항공, 대한항공우, 아시아나IDT, 참좋은여행 등이 있음.
3) 2023년도는 금이 전반적으로 달러 대비 강세일 것으로 보임. 이미 강세장 형성 중이지만...
경기침체가 상대적으로 약하게 올 경우에는, 연준이 제일 원하는 방향으로 장이 형성될 예정
그러면, 전고점 돌파는 힘들수도 있다고 봄.
반대로 경기침체가 강하게 올 경우에는, 최선이 아닌 차선의 방향으로 가게됨.
그럼, 금은 전고점 돌파를 시도할 수 있다고 생각됨.
최악은, 스테그플레이션인데 현재 스테그에 대한 공포는 거의 사라지고 있음.
앞으로의 금 선물 상승폭 스프레드는 다음과 같이 예상하고 있음. 1920~2200 사이
관련 국내 주식은, 엘컴텍이 있음.
4) 엔화(엔원화)는 2024년도 까지 1020~1080원 까지 보고있음.
투자용보다는, 여행 목적으로 지금부터라도 사두는게 좋다고 생각함.
5) 2023년 중반기 혹은 하반기 10월~11월 부터 증시는 점차 안정 국면에 치닫고, 점진적으로 우상향한다고 생각하고 있음.
빅테크가 다시 한번 강세가 되는 장이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대표적인 주식으로는 테슬라, 엔비디아 등이 있음. 관련 미국 ETF 상품으로는, TQQQ, SOXL등이 있음.
6) 2023년도 하반기에 항공 수요 및 중국 내부의 안정화 작업이 이루어진다면,
유가도 다시한번 위로 솟구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음. 물론 상승에 한계는 있다고 생각함.
하단은, 60불 상단은 최대 90~93불까지 열어두고 있음. (60~93)
7) 미국 천연가스는 하단 2.8, 상단 5.8까지 열어두고 있음.
해당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수 있음.
한 줄 요약 : 2022년보다는 쉽고, 박스권 형성하면서 마음이 편한 시장이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됨.
큰 상승은 기대를 안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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