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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달 동안 바빠서 글을 못 썼네요. (사실 귀찮아서)
매매도 단타만 몇 번 치거나 짧은 스윙 위주로 했구요. 힘든 장이었네요 거의 두달 동안 ㅎㅎ
중간 중간 뇌동매매 해서 잃은 적도 있구, 그래도 소액으로 매매해서 다행입니다.
아주IB는 그냥 두면 되는데 재료도 있는 친구라, 그냥 로스컷 시켰습니다.
한국자산신탁은 타점을 잘못 잡았네요, 부분 손절 시켰구 앞으로 좀 더 들고갈 예정이네요.
- 어제 종배 때린 친구입니다. 오늘 심리적 목표가 찍고 물량 좀 쏟아낼 것 같더니 정말이었네요
- 이놈도 종배 때리고 시초가에 던졌구요. 바빠서 분봉도 안보고 던졌네요
- 최소한 10%는 먹으려했는데 ㅠㅠ 아쉬워라
- 기술적 반등 타점 잡아서 매매했는데, 잘못하다가는 훅 갈뻔했습니다
- 욕심으로 1% 먹으려다 결국 0.3% 밖에 못 먹었네요
- 잘 버텨주고 있는 놈이죠. 근데 저는 로스컷 시켰습니다, 단타 목적으로 들어간거라
- 시외상 찍었네요 ㅂㄷㅂㄷ
- 무빙 쉽지 않은 놈인건 알고있었지만, 고점에서 잡아버렸네요 ㅎㅎ 이런...
- 상황 보면서 물을 타거나, 부분 손절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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